오픈 그래프(Open Graph Protocol, OG)는 웹페이지의 링크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드인, 슬랙에 공유할 때 표시되는 제목, 설명, 미리보기 이미지를 페이지 소유자가 <meta property="og:..."> 태그로 지정하는 규약이다.
공식 규격은 이를 “어떤 웹페이지든 소셜 그래프 안의 리치 오브젝트가 될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로 정의하고, 페이스북이 더블린 코어, canonical 링크, 마이크로포맷, RDFa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밝힌다 (Open Graph protocol, ogp.me). 발표 연도는 2010년이다 (Wikipedia, Open Graph protocol).
메타 태그의 한 종류지만 검색엔진용 <meta name="description">과 달리 property 속성을 쓰고, 읽는 쪽이 검색 크롤러가 아니라 링크를 펼쳐 보여 주는 플랫폼이다. 태그가 없으면 플랫폼이 페이지에서 제목과 이미지를 추측하므로 엉뚱한 로고나 빈 카드가 뜬다.
링크 미리보기 카드를 만드는 거의 모든 플랫폼이 읽는다.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은 자사 문서에서 읽는 태그를 명시하고, 슬랙과 구글 디스커버도 오픈 그래프를 참조한다.
| 플랫폼 | 읽는 태그 | 근거 |
|---|---|---|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Meta) | og:url, og:title, og:description, og:image | Meta 웹마스터 공유 가이드 |
| 링크드인 | og:title, og:image, og:description, og:url | 링크드인 고객센터 |
| 슬랙 | ”일반적인 OpenGraph와 X 카드 메타데이터” | 슬랙 개발자 문서 |
| 구글 디스커버 | og:image 또는 schema.org 이미지 | 구글 검색 센터 디스커버 안내 |
| 카카오톡, 디스코드, 텔레그램 등 메신저 | og:title, og:image, og:description | 링크 미리보기 카드 |
Meta는 웹마스터에게 og:url, og:title, og:description, og:image를 기본 태그로 권하고, 인사이트를 보려면 fb:app_id까지 넣으라고 안내한다 (Meta for Developers, Sharing Webmasters). 링크드인은 같은 네 태그를 “공유에 필요한 태그”로 적는다 (LinkedIn, Making Your Website Shareable on LinkedIn).
슬랙은 링크를 받으면 “URL을 크롤링해 일반적인 OpenGraph와 X 카드 메타데이터를 찾아 콘텐츠의 축약본을 렌더링한다”고 설명한다 (Slack, Unfurling links in messages). 구글은 디스커버 썸네일로 쓸 큰 이미지를 “schema.org 마크업 또는 og:image meta 태그”로 지정하라고 안내한다 (Google 검색 센터, 디스커버).
규격이 필수로 정한 태그는 og:title, og:type, og:image, og:url 네 개이고, 실무에서는 og:description과 og:site_name을 거의 항상 같이 쓴다. 전부 <head> 안에 넣는다.
| 태그 | 필수 여부 | 뜻 | 작성 요령 |
|---|---|---|---|
| og:title | 필수 | 카드에 표시될 제목 | 사이트명 같은 브랜딩 없이 글 제목만 |
| og:type | 필수 | 페이지 종류 | 글은 article, 그 외는 website |
| og:image | 필수 | 미리보기 이미지 URL | 절대 경로, 1200x630 이상 |
| og:url | 필수 | 페이지의 대표 URL | 추적 파라미터 없는 canonical URL |
| og:description | 권장 | 카드에 표시될 설명 | 2~4문장 |
| og:site_name | 권장 | 사이트 이름 | 제목과 분리해 여기에 |
| og:locale | 권장 | 언어와 지역 | 한국어는 ko_KR |
| og:image:width, og:image:height | 권장 | 이미지 크기 | 첫 공유 때 크롤러가 바로 렌더링 |
| og:image:alt | 권장 | 이미지 설명 | 접근성용 대체 텍스트 |
네 개의 필수 속성과 og:description, og:site_name, og:locale, og:audio, og:video, og:determiner 같은 선택 속성, 그리고 og:image:width, height, type, secure_url, alt 같은 이미지 구조화 속성은 모두 규격에 정의돼 있다 (Open Graph protocol, ogp.me, 위 인용). og:type에 쓸 수 있는 오브젝트 종류는 article, book, profile, website, music, video다.
Meta는 og:url을 “세션 변수, 사용자 식별 파라미터, 카운터가 없는 꾸미지 않은 URL”로, og:title을 “사이트명 같은 브랜딩이 없는 글 제목”으로, og:description을 “보통 2~4문장”으로 쓰라고 안내한다 (Meta for Developers, Sharing Webmasters, 위 인용).
블로그 글 한 편의 최소 구성은 아래와 같다.
<meta property="og:type" content="article">
<meta property="og:title" content="오픈 그래프란 무엇인가">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링크 공유 시 미리보기를 정하는 메타 태그 규약을 정리했습니다.">
<meta property="og:image" content="https://searchpolaris.com/og/open-graph.png">
<meta property="og:image:width" content="1200">
<meta property="og:image:height" content="630">
<meta property="og:url" content="https://searchpolaris.com/wiki/open-graph/">
<meta property="og:site_name" content="서치폴라리스">
<meta property="og:locale" content="ko_KR">
X(트위터)는 자체 twitter:card 태그를 우선 읽지만, 슬랙 문서가 보여 주듯 대부분의 플랫폼은 오픈 그래프를 공통 기반으로 삼는다. 그래서 오픈 그래프를 먼저 채우고 X 카드 태그는 twitter:card만 추가하는 것이 표준 구성이다.
가로 1200픽셀에 세로 630픽셀, 비율 1.91:1이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의 공통 기준이고, 구글 디스커버는 가로 1200픽셀 이상에 16:9를 권한다. 한 장으로 다 맞추려면 1200x630으로 만들되 핵심 요소를 가운데에 둔다.
| 플랫폼 | 권장 크기 | 최소 크기 | 비율 | 기타 |
|---|---|---|---|---|
| 페이스북 (Meta) | 1200x630 이상 | 600x315 | 1.91:1 | 파일 8MB 이하 |
| 링크드인 | 1200x627 이상 | 1200x627 | 1.91:1 | |
| 구글 디스커버 | 가로 1200픽셀 이상 | 총 픽셀 30만 초과 | 16:9 | max-image-preview:large 필요 |
Meta는 “고해상도 기기에서 가장 잘 보이려면 1200x630 이상”, “큰 이미지 카드의 최소 기준은 600x315”, “파일 크기 8MB 이하”, “피드에서 잘리지 않으려면 1.91:1에 가깝게”를 한 문서에 적어 뒀다 (Meta for Developers, Images in Link Shares). 같은 문서는 og:image:width와 og:image:height를 넣으면 크롤러가 이미지를 따로 내려받아 처리하지 않고 첫 공유부터 바로 렌더링한다고 설명한다.
링크드인은 최소 1200x627, 비율 1.91:1을 요구한다 (LinkedIn, Making Your Website Shareable on LinkedIn, 위 인용). 구글 디스커버는 가로 1200픽셀 이상, 총 픽셀 30만 초과, 16:9 비율을 권하면서 사이트 로고 같은 일반 이미지는 og:image에 쓰지 말라고 못 박는다 (Google 검색 센터, 디스커버, 위 인용).
구글 검색 순위에 직접 반영된다는 문서는 없고, 구글 검색 센터에서 오픈 그래프가 등장하는 곳은 디스커버 썸네일 안내다. 효과는 공유 링크의 클릭과 그로 인한 유입에서 나온다.
디스커버는 예외적으로 직접 연결된다. 구글은 og:image로 지정한 큰 이미지가 디스커버 썸네일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히고, 이를 쓰려면 max-image-preview:large 설정이나 AMP가 필요하다고 적는다 (Google 검색 센터, 디스커버, 위 인용).
테크니컬 SEO 관점에서 오픈 그래프는 타이틀 태그, 메타 디스크립션과 짝을 이룬다. 검색 결과의 제목과 설명은 title과 description이 정하고, 공유 카드의 제목과 설명은 og:title과 og:description이 정한다.
둘을 같게 둘 필요는 없지만, 한쪽만 관리하면 공유 카드에 사이트명이 붙은 긴 제목이 그대로 나간다.
플랫폼의 디버거에 URL을 넣어 크롤러가 읽은 태그를 보면 되고, 고쳤는데도 안 바뀌면 캐시 때문이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curl -s <URL> | grep "og:"로 <head>에 og 태그가 실제로 출력되는지 본다. 자바스크립트로 나중에 넣은 태그는 크롤러가 못 읽는 경우가 많다.이 문서를 쓰면서 2026년 9월 30일에 서치폴라리스 위키 문서 한 편의 HTML을 curl로 확인했더니 og:type, og:locale, og:site_name, og:title, og:description과 twitter:card는 있었지만 규격상 필수인 og:image와 og:url이 없었다 (서치폴라리스 자체 실측, 2026-09-30). 검색 노출용 메타 태그를 갖춘 사이트도 공유용 필수 태그는 빠뜨리기 쉽다는 사례로, 이 문서 발행 뒤 보완 대상으로 기록했다.
검색 수요는 개념보다 이미지 크기와 확인 쪽에 몰린다. 2026년 9월 30일 구글 키워드 플래너 기준 월 평균 검색량은 “og image” 480회, “오픈 그래프” 260회, “og 태그” 210회, “open graph” 210회였고, 구글 자동완성에는 “오픈 그래프 이미지 사이즈”, “오픈 그래프 확인”, “og 태그 테스트”, “카카오톡 og 태그”가 붙었다 (서치폴라리스 자체 실측, 구글 키워드 플래너 2026-09-30).
네이버 검색광고 기준 “오픈그래프”는 PC 20회, 모바일 10회로 작지만, 네이버 지식iN의 관련 질문 상위 10건 중 7건이 “카카오톡이나 밴드에 링크를 보냈는데 이미지가 안 뜬다”류였다 (서치폴라리스 자체 실측, 네이버 검색광고와 지식iN 2026-09-30). 한국에서 오픈 그래프 문제는 대부분 카카오톡 미리보기로 발견된다.
1200x630픽셀, 비율 1.91:1이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공통 기준이다. 구글 디스커버까지 노리면 가로 1200픽셀 이상 16:9 이미지를 따로 두거나 핵심 요소를 가운데에 배치한다.
공유는 되지만 플랫폼이 페이지에서 제목과 이미지를 추측해 카드를 만든다. 로고나 무관한 이미지가 뜨거나 이미지가 비는 이유가 대부분 이것이다.
플랫폼이 이전 결과를 캐시하고 있어서다. 이미지는 파일명을 바꾸고, 페이스북은 공유 디버거에서 다시 스크랩을 요청한다.
다른 규격이지만 겹친다. X는 twitter:card 같은 자체 태그를 우선하고, 오픈 그래프는 그 외 대부분의 플랫폼이 읽는 공통 기반이다.
페이지 소스에서 og 태그를 찾고, Meta 공유 디버거나 링크드인 포스트 인스펙터에 URL을 넣어 크롤러가 읽은 값을 본다.
서치폴라리스가 AI 검색 가시성을 진단하고 GEO 실행까지 대행합니다.